[뉴스핌=김양섭 기자] 예림당이 아인스에 50억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하며 게임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예림당(대표 나성훈)은 이번에 실시된 ‘아인스’의 130여억원 유상증자 중 50여억원 투자로 전체 지분 중 약 22%를 취득하며 신규사업인 게임사업, 특히 모바일게임, 교육용게임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유,아동 킬러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예림당’과 게임개발 노하우를 보유한 게임전문기업 ‘라이브플렉스’, ‘씨티엘’등 이 참여하며, 스마트폰 확산으로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는 모바일게임사업에 진출한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아인스도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 기업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게임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간다는 목표다.
한편, e-Contents 사업을 진행해오던 예림당의 자회사인 ‘예림디지털’은 기존 진행하고 있는 e-Book 과 e-learning, G-learning 등 스마트러닝사업 및 교육용콘텐츠 개발에 지속적으로 집중한다.
예림당 나성훈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한 기업들의 특화된 역량이 신규사업에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당사가 보유한 ‘Why?’ 콘텐츠의 모바일게임 개발을 통해 교육과 게임이 결합된 G-learning (교육용게임)을 시작으로 향후 콘텐츠 다각화를 기반으로 한 펀더멘탈 강화 및 글로벌시장 진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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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