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6일 오전 6시 1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여름용 샌들을 포함한 제화업체인 크록스(CROX)가 상당한 밸류에이션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벤치마크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크록스에 대한 첫 보고서에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3달러를 제시했다. 약 35%에 이르는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수치다.
단기적인 주가 상승 촉매제가 부족하고, 계절적인 요인에 따른 수익성 둔화가 예상되지만 리스크/보상 측면에서 투자 매력이 높다는 것이 벤치마크의 판단이다.
다만, 소비자 및 투자자와 보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며, 더 이상 여름철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비즈니스가 아니라 4계절용 상품을 모두 생산하는 제화 브랜드라는 사실을 널리 홍보해야 한다고 벤치마크는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