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정부가 미래형 지능형교통시스템(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계획을 수립함에 따라 경봉이 직접적인 수혜를 볼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6일 도로교통 분야 ITS의 개발·보급 촉진을 통한 저비용·고효율의 미래형 스마트 교통SOC 구축을 위하여 '자동차·도로교통 분야 ITS 계획 2020'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2020년까지 모든 4차로 이상의 도로를 대상(전국 도로의 약 30%)으로 ITS 구축을 본격화 하기로 밝혀 앞으로 이 분야에 대한 정부 예산 투입이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ITS 구축 확대가 교통물류 부문 온실가스 감축의 차원에서 하나의 정부 방안으로 제시되면서 정부가 관련 시장의 연구개발(R&D)투자로 신성장동력 산업을 만들겠다는 것.
대기업의 ITS구축사업 참여가 제한되고 있는 만큼 정부정책은 경봉을 비롯한 관련 중소기업의 시장상황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특히 경봉은 ITS구축분야 선두 기업이며 업계에서는 앞으로 수주 확대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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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