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7시 2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기업공개(IPO)와 함께 주가 급락으로 홍역을 치른 페이스북(FB)에 대해 노무라증권이 첫 보고서를 내고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0달러를 제시했다. 향후 25% 가량 주가 상승 가능성을 예고한 수치다.
회원 기반과 업계 선도 기업의 입지, 차별화된 유저 데이터베이스 등 페이스북이 향후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갖추고 있다고 노무라증권은 판단했다.
대규모 회원을 이용해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구체적인 전략을 확보하는 것이 페이스북의 커다란 과제로 남아있지만 이와 관련해 진행중인 전략을 평가할 때 현 수준의 주가가 리스크/보상 측면에서 투자 매력이 상당하다고 노무라증권은 강조했다.
또 페이스북이 중장기적으로 강력한 이익 성장을 이룰 저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디스플레이 광고가 페이스북 매출액의 85%를 차지했고, 당분간 이 같은 수익 구조에 커다란 변화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