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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인유두종 바이러스 28종 동시 검사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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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 (대표 천종윤)은 자궁경부암과 생식기 사마귀 등의 주요 원인 바이러스인 인유두종 바이러스 (Human Papillomavirus; HPV) 28종을 유전자형 구분 검출과 정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실시간 동시 다중 정량 진단제품 (QuantplexTM HPV28 Genotyping Assay)을 개발했다고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씨젠이 개발한 인유두종 바이러스 28종 실시간 동시 다중 정량 진단제품은 한번 검체 채취로 자궁경부암 발병 위험도가 매우 높은 고위험군 바이러스 19종과 자궁경부암 발병 위험도는 낮지만 생식기 사마귀 등의 성 매개 감염증을 일으키는 저위험군 바이러스 9종을 정확히 유전자형 구분 및 동시에 정량 검사하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어떤 유전자형의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양이 얼마나 되는지 까지 측정 (정량)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된다"며  "이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유전자형과 양에 따라 감염 후 자연적으로 소실되는 정도와 암 발병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도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씨젠 천종윤 대표는, “자궁경부암은 다른 장기의 암과 달리, 전암 단계를 거쳐 암으로 진행되며, 감염 후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되기까지 약 7-15년 정도가 소요되어, 정확한 검사를 통해 이루어진 조기 진단과 추적 진단을 통하여 질환의 발생률을 줄이고 암으로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며, “인유두종 바이러스 실시간 동시 다중 정량 진단제품은 세계 최초로 바이러스 동시 다중 검출과 더불어 정량을 도입한 신개념의 진단 제품으로 바이러스 유전자형과 양에 따라 전염성이 높고 암 진행 가능성이 높은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의사에게 제공함으로써 위험 환자를 선별하여 조기 진단하고 정기적인 추적관리로 암을 예방하는 데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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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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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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