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6일 아트라스BX에 대해 "4월보다 호전된 5월 실적으로 인해 2분기에 적어도 영업이익 200억원(+51.5% YoY)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오두균 연구원)
2분기 실적은 금상첨화(錦上添花)
* 2분기 기존 당사의 실적 추정치는 매출 1198억원(+10.1% YoY), 영업이익 157억원(+18.9% YoY). 5/31일 탐방 결과 4월 수준의 영업이익만 유지된다면 2분기 영업이익 180억원(+36.4% YoY)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 하지만 6/25일 탐방 결과 4월보다 호전된 5월 실적으로 인해 2분기 적어도 영업이익 200억원(+51.5% YoY)이 가능할 전망으로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11년 하반기 납가격하락->이익증가, 학습효과를 기억하자
* 작년 9월로 돌아가 살펴보면, 납가격은 '11년 9/1일 2,559$/톤에서 10/20일 1,792$/톤까지 -30.0% 가량 하락하며, 스프레드 확대에 따른 납축전지 업체들의 하반기 이익 성장을 이끌었음.
* 이후 납가격은 저점 대비 +27.7% 상승하며 '12년 1/27일 2,288$/톤을 기록함. 하지만 글로벌 경기 우려로 인해 6/22일 1,792$/톤까지 -21.7% 재차 하락. 납가격 하락은 6월까지 지속되어, 올해도 스프레드 확대에 따른 이익 증가에 전망됨.
CAPA 증설은 현재진행형
* 최근에는 CAPA 증설에 대해 한국타이어 측에서 조금 더 적극적인 입장임. 하지만 아직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음. 7~8월중에 증설에 대한 추가 협의가 있을 전망.
* 통상 증설이 이루어질 경우, 라인당 증설이 이루어지며, 1라인당 150만개 생산가능하며 CAPEX는 약 350억원 가량이 소요됨. 통상 2개라인 증설시 1개라인 증설보다 비용면에서 효율적이며 2라인 증설시 300만개 생산가능하며 CAPEX는 약 550억원 가량 소요될 전망.
2012년 실적 상향 전망 + 절대저평가
* 올해는 1) 납가격 하락에 의한 원가율 개선, 2)우호적인 환율효과 3)수출가격 Lagging 효과에 따른 스프레드 확대로 인해 당사 추정실적 이상의 YoY 이익 성장이 가능할 전망.
*1Q12기준 현금성 자산은 1491억원으로 시가총액의 68.6% 수준. 올해 예상순이익 529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연말이면 시가총액에 버금가는 현금을 보유할 정도로 동사는 저평가 상태.(현재 시가총액은 영업가치 미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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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