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경봉은 25일 19억 1000만원 규모의 안양시 방범 CCTV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8%에 해당한다.
올해 경봉은 영주시, 세종시 정부청사, 부산광역시에 이어 영상시스템통합분야에서 수주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경봉은 지난해에도 안양시 방범CCTV 및 통합시스템을 구축 한 바 있으며 이번 건은 국내 최초로 범인검거 솔루션을 포함하게 되는 시스템이다.
이 기술은 범행 발생 신고 접수시 범행발생지역 2Km 이내의 주변지역 CCTV 영상 저장물이 자동적으로 10~15분전 기록되어 간편하게 범행 전후를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하고 범인검거 증거자료를 손쉽게 획득이 가능해 범인 검거율을 향상 시킬 수 있게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는 방범 CCTV 설치를 통해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방범 CCTV설치와 함께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어 있는 안양시는 전문 관제인력이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각종 범죄와 불법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시스템 구축전 87%였던 범죄검거율이 구축후 93%로 향상되고 관제인력이 범죄현장을 모니터링하면서 인근 순찰차에 연락해 범죄현장에서 검거한 사례가 45차례를 넘고 있다.
한편,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는 오는 2015년까지 2,800억원을 투자해 전국 시군구에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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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