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해외 IB(투자은행)들은 미국 Fed(연방준비제도)가 추가 양적완화(QE3)를 연말이나 내년에 시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22일 국제금융센터는 "해외 IB들은 Fed의 자산 만기 장기화(Operation Twist) 기한 연장 시행은 예상과 부합하며 시행규모는 예상을 소폭 상회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면서 "추가 양적완화(QE3) 시행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나 시행시기는 연말 또는 내년으로 양분된다"고 밝혔다.
바클레이즈 캐피탈과 노무라 등은 Fed가 발표한 이번 자산만기 장기화 연장 규모(2670억달러의 6~30년물 채권매입/0.3~3.25년물 채권매도)는 예상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라 평가했다.
노무라와 HSBC 등은 유로존 재정위기 악화, 미국 고용회복 정체시, Fed가 연말경 MBS 추가 매입 등을 통한 양적완화(QE)를 시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소시에떼 제너랄과 도이치 뱅크 등은 자산만기 장기화 연장 규모 효과가 연말까지 이어지고 11월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중요정책을 시행하기 어려운 상황 등으로, 현실적으로 추가 양적완화(QE3)는 내년에 시행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전망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