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크라운제과의 2분기 영업이익이 22%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정윤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2일 "크라운 제과는 해태제과 인수 후 조직 개편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색 중"이라며 "2009년 3월 영업망을 통합했으며, 원재료를 공동 구매해 비용을 절감하면서 전체적으로 효율적 영업 조직으로 재구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크라운제과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7.2% 성장한 1023억원, 영업이익이 22.1% 성장한 10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출액 중 국내는 6.7% 성장한 963억원, 수출이 16.3% 성장한 60억원을 추정했다.
그는 "산도, 하임 등 비스킷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42%, 미니쉘, 마이쮸 등 당과가 차지하는 비중이 23%, 스낵부문이 21%로 인기 제품을 위주로 안정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영위하고 있다"며 "이러한 안정적 제품 매출을 통한 견조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투자포인트로 ▲ 안정적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 꾸준한 성장 ▲ 2013년 해태제과 IPO 기대감 ▲ 이자비용 연간 10억원(해태제과 연간 30억원) 감소로 인한 재무 안정성 확보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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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