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 기사는 20일 오전 6시 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철강업체 슈나이처 스틸 인더스트리(SCHN)가 극심한 이익 압박을 받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제프리스는 슈나이처 스틸의 목표주가를 53달러에서 34달러로 대폭 하향 조정하고 이 같이 밝혔다. 투자의견은 ‘보유’로 유지했다.
유로존의 부채위기와 이에 따른 글로벌 경제의 하강 기류가 철강 제품 수요 및 가격을 끌어내릴 것이라고 제프리스는 주장했다. 이에 따라 슈나이처 스틸이 수익성에 커다란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철강 업계의 주가가 최근 하락하면서 전반적으로 밸류에이션이 하락했지만 단기간에 이익 모멘텀을 회복하기 어려운 만큼 지속적인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제프리스는 전망했다.
특히 슈나이처 스틸의 경우 섹터 내에서 방어적인 성격이 약한 만큼 비중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