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 기사는 20일 오전 6시 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의약품 및 의료기기 업체인 백스터 인터내셔널(BAX)을 ‘확신 매수’ 리스트에 신규 편입하고, 목표주가를 63달러에서 64달러로 높여 잡았다. 향후 30%에 가까운 주가 상승 여력을 지녔다는 평가다.
지난 4월 이후 백스터 주가는 신약 출시 지연과 프랜차이즈 경쟁 심화, 환율 영향 등으로 가파르게 하락했으며, 낙폭이 S&P500 지수의 세 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골드만 삭스는 출시를 앞둔 다수의 의약품이 매출액을 큰 폭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며, 올해 하반기 배당 인상이 예정돼 있어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백스터의 주가 밸류에이션이 2013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10배 내외로, 2010년 하강 기류를 탔던 당시와 흡사한 수준인 만큼 상승 반전이 기대된다고 골드만 삭스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