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카페형 치킨 프랜차이즈 더후라이팬(대표 이정규)는 홍대 직영점 리뉴얼을 끝내고 전국적인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더후라이팬은 주 타겟이 25~33세 여성이며, 배달형 치킨전문점이 대부분이던 기존 치킨 업계에카페형 매장을 처음으로 선보인 치킨 브랜드다. 생감자를 슬라이스해서 튀긴 감자칩 위에 뼈 없는 안심살과 다리살 후라이드를 얹은 주 메뉴와 상큼한 샐러드가 차별화 포인트다.
지난 2009년 사업설명회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에 착수한 더후라이팬은 그 동안 광고 없이 입소문 만으로 가맹점을 오픈해 현재 16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매장 간 상권 보호를 위해 전국 가맹점 수를 250개로 제한할 예정이라 앞으로 80여 개 매장만 오픈이 가능하다.
더후라이팬 창업 비용은 총 2억~3억원 정도로 이는 인테리어 비용 포함 본사 비용 7000만~8000만 원과 점포 임대비용 1억~2억원을 포함한 금액이다.
더후라이팬 이정규 대표는, “프랜차이즈 창업은 아이템의 브랜드 가치와 본사의 지원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타겟 고객과의 소통이 더욱 원활해질 것이며, 이는 결국 매장의 매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더후라이팬 사업설명회는 오는 7월 2일 월요일 오후 4시, 더후라이팬 본사에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전화(1544-2928)로 미리 참석등록을 하면 되고,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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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