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이마트에 대해 강제 휴무 영향이 예상보다 크게 작용하고 소비 경기 둔화와 규제리스크 등으로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분석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단기적으로 강제 휴무 확대 적용에 따른 영향과 추가 규제 강화 우려로 모멘텀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며 "당분간 보수적 접근이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난 4~5월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3% 감소, 4월 하순부터 월 2회 일요일 강제 휴무가 지역별로 적용된 데 따른 영향이 예상보다 크게 작용했다"며 "4월 41개점, 5월 79개점이 휴점함에 따라 외형 부진과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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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