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동탄사업본부가 오는 21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 화성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홀에서 동탄2 신도시 아파트 청약자를 대상으로 '동탄2신도시 IR과 청약전략 대설명회'를 개최한다.
19일 LH에 따르면 동탄2 청약전략 대설명회는 민간아파트 첫 분양을 앞두고 △국내 최대 자족 신도시인 동탄2 신도시 IR △동시분양 민간 6개 단지 청약 가치 △민간 아파트 실전 청약 전략 등이 중점 소개한다.
LH와 동시청약 6개사의 홍보 부스를 마련, 동탄2 신도시 개발택지와 동시 분양 아파트의 투자 ·청약에 대한 종합 상담을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첫 분양을 앞둔 신도시에서 최종 소비자를 대상으로 신도시 IR 및 민간 건설사를 위해 청약 설명회를 직접 개최하는 것으로 이번이 처음이다.
이지송 사장 취임 이후 전사적으로 전개한 토털 마켓팅을 진일보시킨 것으로 평가되는 이번 IR은 “최종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때 경영정상화의 결실이 맺혀질 수 있다“는 LH의 고객중심 경영전략에 따른 것으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는 게 LH의 평가다.
설명회는 1부, 정연민 LH 동탄사업본부장의 축사 및 △동탄2 신도시 비전과 투자가치(LH동탄사업본부 판매부장) △부동산 패러다임 변화와 시장 대전망(김선덕 건설산업전략연구소 소장) △동탄2 신도시 투자가치(장용동 헤럴드경제신문 대기자) 등의 동탄 신도시 미래가치와 관련한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이어 2부에서는 △5·10대책과 동탄2 청약전략(김규정 R114 실장) △동탄2 신도시 입성을 위한 실전전략(박찬식 동천태양 대표) △동탄2신도시 미래 동영상 쇼 등 실수요자의 청약과 투자전략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정연민 동탄사업본부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동탄2는 LH의 도시개발 첨단 기술과 주거 철학이 융합된 21세기 신도시로서 이미 조성한 1지구와 함께 전국 최대의 자족 신도시로 자리 잡을 것”이라면서 “동탄 신도시에서 일터와 삶터, 쉼터, 놀터가 공존하는 21세기 신개념 신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LH의 모든 역량을 다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LH는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도 비상경영체제가 성과를 내면서 전사적 경영 정상화의 결실이 맺혀가고 있다”며 “조성 택지의 최종 소비자를 위한 ‘Pre-마케팅’을 처음 시도한 이번 설명회는 조성택지의 고객인 주택건설사의 분양마케팅을 직접 지원, 고객만족 경영을 실현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동탄신도시는 동탄2, 동탄1, 동탄산단을 포함, 조성면적이 35km²에, 모두 41만 의 인구를 수용하는 명품 청정 자족 신도시로 21세기 신도시의 전형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개발면적은 분당의 1.8배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신도시이나 거주 인구는 분당의 절반에 불과, 저밀도 친환경 명품 자족 신도시를 지향 중이다.
특히 판교신도시 이후 경부축에서 첫 분양하는 신도시로서 이번 동시 청약 6개 단지는 강남을 20분대로 주파하는 KTX의 개통 시점과 맞춰 입주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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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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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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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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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