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의 글로벌 투자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해외 자산관리 부문을 매각하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해외 자산관리 부문 매각은 현금 확보와 주요 사업에 대한 역량 집중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각) 주요외신들은 BofA가 스위스의 율리어스 바에어(Julius Baer) 은행과 해외 자산관리 부문 매각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각 가액은 대략 15억~20억 달러 사이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거래가 성사될 경우 율리어스 바에어는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의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BofA는 일본 지역을 제외한 해외 전 지역에서의 자산관리 부문을 매각할 방침이나, 현재 해외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는 계속 제공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BofA는 바젤III 협약 적용에 대비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비용 축소와 유동성 확보에 대한 압박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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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