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녹십자가 2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 속, 증권사의 목표가 상향 조치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44분 현재 녹십자는 전일 대비 3000원(2.11%) 오른 14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녹십자에 대해 상위 제약업체 가운데 유일한 올해 영업이익 증가 기업으로 꼽았다. 올 실적 전망치는 상향조정하고 목표가도 기존 16만2000원에서 16만5000원으로 올렸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녹십자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5%, 15.8% 증가한 2002억원, 168억원을 예상한다"며 "예상보다 높아진 실적 추정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린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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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