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테크윙이 10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거래처가 2분기 이후 투자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적 개선이 2분기에 인식 될 것으로 전망하는 분석도 상승 탄력에 힘을 싣고 있다.
19일 오전 9시 36분 현재 테크윙은 전일 대비 70원(1.04%)오른 6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거래일 상승폭은 17%에 달한다.
권면준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1분기에 매출이 나올 것으로 예상됐던 수주들이 2분기부터 나오고 있다"며 "아이폰5가 3분기말이나 4분기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매출처의 투자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올 것"이라고 했다.
비메모리 핸들러 매출 기대감도 있다.
권 연구위원은 "비메모리 핸들러 시장 진출을 시도하는 테크윙은 경쟁사 대비 기술적 우위에 있다"며 "2분기에는 자체 테스트와 3~4분기 데모 테스트에 이어 하반기나 내년 초부터 비메모리 핸들러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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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