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고종민 기자] 제주느낌이 건강 음료 업계의 한 획을 그을 제주 조릿대차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조릿대는 간의 열을 풀어줘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직장들이 숙취해소 음료업계로 음용할 수 있는 것.
동의보감·본초강목·신농본초경에는 ‘조릿대는 인삼을 능가할 만큼 놀라운 약성을 지닌 약초이며 대나무 중에서도 약성이 매우 강해 당뇨병·고혈압·위염 등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고 기록돼 있다. 또 조릿대 효능은 해열·해독·가래제거·이뇨·염증치료·암세포 억제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느낌은 제주조릿대의 영양 성분을 손상 없이 추출할 수 있는 연구를 통해 저온 추출 방법을 개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제주느낌의 효소 추출법은 조릿대잎 세포벽에 있는 섬유질·당단백질 등의 고분자 유효성분을 효율적으로 추출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저온 추출법은 높은 수율의 조릿대 수용성 추출물을 생성해 영양성분을 체내로 용이하게 전달할 수 있게 한다”며 “저온 추출로 조릿대 영양성분의 파괴는 최소화되며 유기용매 미사용으로 제품의 안전성은 높였다”고 했다.
이어 “조릿대차는 한라산 고지에서 자생하는 조릿대를 청정 한라산 물과 함께 사용해 기존 제품과 확연히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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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