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소비 둔화로 신세계의 2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민영상 황용주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신세계의 5월 총매출은 의정부점 신규출점 효과로 11.4% 증가했으나, 소비경기 둔화와 전년동월 높았던 기저효과(기존점 신장율 +13%)로 인해 기존점 매출이 1.3% 증가에 그쳤다"며 "수익성 측면에서도 매출부진, 판매마진율 하락 및 신규점포 비용부담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동월대비 감소세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주고객인 중상위 소득층의 소비심리 회복에 시간이 필요하다"며 "2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2분기 실적(IFRS별도)의 경우 기존점 매출 성장률은 소폭 성장하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매력적인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유통산업 규제강화와 하반기 실적개선 여력 측면에서 할인점(이마트, 롯데쇼핑)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주가 매력이 유효하다는 얘기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