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제약 및 의료 서비스 업체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RX)를 적극 매입할 때라는 주장이 나왔다. 제약주 가운데 방어적인 성격이 강한 종목의 투자 매력이 어느 때보다 높다는 판단이다.
미국 투자매체 배런스는 익스프레스 스크립츠가 인수 업체와의 통합 문제 및 월그린과 얽힌 경영 사안 때문에 연중 고점 대비 10%가량 하락했지만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월그린과의 문제는 서로 법정소송을 취하함에 따라 해결의 가닥이 잡히고 있는 상태이며, 월그린이 익스프레스 스크립츠를 위협할 만큼 수익성이 강하지 못하다고 배런스는 강조했다.
또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의 밸류에이션 매력도 상당하다고 판단했다. 주가수익률(PER)이 14배 내외로 과거 10년 평균치를 밑돌다는 것.
또 인수합병에 따른 가시적인 경영 성과가 머지않아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12개월간 주가가 15%가량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