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KDB대우증권이 14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주주총회 일자를 확정하고, 김기범 전 메리츠종금증권 사장을 사장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우증권은 이날 오후 정기주총을 의안 확정을 위한 이사회를 열 계획이다. 주총일자는 29일로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3월 결산법인은 이달말까지 주총을 열고 재무제표 승인 등을 의결해야한다.
이번 주총에서 대우증권은 임기 만료인 임기영 사장 후임으로 김기범 전 메리츠종금증권 사장을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범 전 사장은 1956년 서울 출생으로, 경복고와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 MBA 출신이다. 씨티은행과 헝가리 대우은행, 대우증권 런던 현지법인 사장, 대우증권 국제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2001년 7월부터 메리츠종금(옛 한불종금) 사장을 맡았다. 2007년 메리츠증권으로 이동, 2010년 증권과 종금의 합병을 성사시켰고 지난해 사장에서 물러난 후 현재 카디프생명보험 사외이사와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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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