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코메르츠방크는 13일(현지시각) 하반기 수요 반등에 힘입어 금 시세가 올해말까지 온스당 19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욕 선물시장에서 근월물은 8월물 가격은 미 동부시각 13일 오전 10시 기준 전날보다 6.50달러 오른 온스 당 1620.30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올 초 대비 3% 가량 오른 것으로 유로존 채무위기와 미국의 경기부양 조치에 대한 기대감이 금 시세를 지지한 것으로 보인다.
인도의 금 수요 감소도 중국의 강력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상쇄됐다. 코메르츠방크는 중국이 인도를 제치고 올해 제1의 금 수요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인도의 금 수요는 우기가 지나고 힌두 축제 기간이 다가오면 다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코메르츠는 은 선물 전망치의 경우 경제 성장세 둔화로 온스당 35달러로 하향 조정됐다.
백금과 팔라디움 전망치는 각각 온스당 1750달러와 750달러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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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