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3일 스왑시장에서 관망세가 지속됐다. 오는 17일 그리스 총선을 앞두고 크게 움직이기엔 불확실성이 커 부담스러운 모습이다.
이자율스왑(IRS)금리는 전 2~10년 구간에서 1~2bp 올랐다. 국채선물이 장중 약세를 보이면서 3bp 가량 상승했지만 선물이 하락 폭을 줄이며 IRS금리도 레벨을 다소 낮췄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현재 상황이 애매해서 그다지 특별한 것이 없었다”며 “미국 경기 부양 기대 때문에 미국 주가가 올랐지만 유럽 쪽은 아직 그리스 총선을 앞두고 애매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거래가 아주 한산한 것은 아니었고 7년물 거래가 많이 됐다”고 말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시장 거래량은 많지 않았으나 3년, 5년, 7년 등 중장기 테너 중심으로 거래됐다”며 “국채선물 갭 하락으로 레벨 급등했지만 장 막판 상승 폭을 반납했다”고 분석했다.
통화스왑(CRS)금리는 1~2년 구간에서만 전일대비 1bp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도 강보합권에서 끝나고 원/달러 환율 변동도 크지 않아 크로스 금리도 큰 변동이 없었다.
앞선 스왑 딜러는 “크로스 오퍼가 좀 나오는 것을 봐서는 선물환 매도가 좀 나온 것 같다”며 “전반적으로 리스크 관리를 하는 모습이었고 강하게 포지셔닝하거나 물량이 나오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3.30 |
- |
2.27 |
-1bp |
-103bp |
3.29 |
1bp |
|
2년 |
3.24 |
1bp |
1.84 |
-1bp |
-140bp |
3.29 |
-5bp |
|
3년 |
3.24 |
1bp |
1.78 |
- |
-146bp |
3.31 |
-7bp |
|
5년 |
3.29 |
2bp |
1.76 |
- |
-153bp |
3.42 |
-13bp |
|
10년 |
3.41 |
2bp |
1.87 |
- |
-154bp |
3.64 |
-23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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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