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씨온(대표 안병익)은 LBSNS 업계 최초로 자사 위치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씨온' 앱에서 자신의 위치 정보를 동영상으로 공유하는 '동영상 업로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씨온에 따르면 '동영상 업로드 서비스'는 이용자가 자신의 위치 정보를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으로도 기록할 수 있어 보다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소통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의 위치기반 SNS인 '포스퀘어'에서도 지원되지 않는 서비스로 씨온이 LBSNS 업계 최초로 선보인 것이다.
장소를 체크인(씨온)할 때, 기존에 저장된 동영상을 불러오거나 바로 현장에서 촬영해 즉시 올릴 수 있다.

한번에 30초 분량까지 업로드 가능하다. 업로드된 영상은 클릭 한번으로 사운드와 함께 깔끔한 화면 감상이 가능하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로도 연동돼, 주변 친구들에게도 간편하게 전파할 수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반 앱에서 모두 지원된다.
안병익 씨온 대표는 "스마트폰 대중화에 따라 동영상 촬영이 시간과 장소 구분 없이 이뤄지고 실시간으로 공유하고자 하는 욕구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동영상 업로드 서비스는 위치 정보를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한층 더 풍부하게 전달하고 실시간 소통의 재미를 배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