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3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추가 양적완화 정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면서 달러 매수세가 약화되며 원화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시 21분 현재 1168.30/1168.40원으로 전날보다 2.20/2.10원 내려 호가되고 있다. 전 거래일보다 2.10원 낮은 1168.40원에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시가 근처에서 좁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원/달러 환율은 고가 1169.00원, 저가 1167.4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원/달러 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1.80원 하락한 1168.10원에서 체결 중이다. 전일 종가보다 2.30원 내린 1168.20원에서 개장해 1167.80원과 1169.40원 사이에서 내림세다. 외국인은 3108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24% 가량 오른 1858선을 기록 중이다.
한 시중은행 외환 딜러는 “뉴욕 장 분위기 그대로 진행되는 모습”이라며 “주식이 오르고 QE3 기대로 달러가 조금 약세를 보인 것을 반영하면서 원/달러 환율도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