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피가 미국의 추가 양적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하루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외국인 역시 하루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1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3.97포인트(0.19%) 오른 1853.38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1%대의 상승세로 마감했다. 스페인 국채금리가 사상 최고수준까지 치솟는 등 불안이 커졌지만,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부양 기대감과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지수가 올랐다.
국내 증시 역시 미국의 경기부양 기대감이 투심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이 하루만에 돌아와 1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도 260억원 매수 우위다. 기관은 7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물이 나와 345억원 매도 우위다.
대부분 업종이 1% 내외로 상승하고 있다. 특히 의료정밀이 3% 넘게 상승중이며 은행, 화학, 종이목재 등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철강금속과 통신 업종만이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 S-Oil 등은 1~2% 안팎의 상승폭을 기록 중이며 LG디스플레이,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삼성전기, 삼성물산, 신한지주 등도 오름세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3.57포인트, 0.76% 오른 475.55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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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