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최근 리키 파울러(24.미국) 동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골프화가 출시됐다.
코브라 푸마골프가 선보인 골프화는 ‘파스 트랙 에보 스피드’.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푸마의 스테디셀러 러닝화 ‘FAAS’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제품이다.
골퍼들이 어드레스부터 샷 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은 35~45초다. 프로골퍼 중에 어드레스부터 샷 하는 시간까지 가장 단시간에 하는 선수로 파울러가 꼽히고 있다. 파울러의 빠르고 정확한 샷은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얻어진 자신감과 견고한 하체에서 나온다.
9.58초 동안 골퍼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일반인 뿐만 아니라 프로골퍼들 또한 샷 한번 하기에도 벅찬 시간이다. 이 시간에 파울러는 무려 7번의 아이언 샷을 하는 모습이 동영상으로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9.58초는 우사인볼트(26.자메이카)가 보유한 100미터 육상 세계 신기록이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무리 설정으로 치는 샷이라고 하더라도 정말 기계같다.” “리키는 역시 무언가 다르다.” “발상의 전환이 기발하다”고 평을 쏟아냈다. 파울러는 “샷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하체를 잡아주는 골프화의 접지력이다. 골프선수에게 골프화란 육상 선수에게 러닝화 만큼이나 중요하다. 나에게 골프화란 자신감 있게 빠르고 정확한 샷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라고 밝혔다.
이 신제품은 총 6개의 스파이크를 장착했다. 푸마 골프의 독자적인 S2Quill 기술을 사용해 골퍼들에게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최상의 접지력을 제공한다. 외피는 천연 소가죽에 보증기간 1년의 방수기능을 더했으며 신발 내부는 에버폼(Ever Foam) 기술을 적용시켜 착용 후 시간이 지날수록 각 개인의 특성에 맞게 변형되어 편안하게 라운드 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소비자가격은 20만9000원. 문의 080-870-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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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