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비츠로시스가 대기업의 40억 미만 공공기관 입찰 참여 제한으로 수혜를 받고 있다. 지난 1일 용역 수주에 이어 이달에만 두 번째 SI(시스템통합) 관련 계약 수주를 진행하게 됐다.
비츠로시스는 12일 순천시의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 2단계 구축사업’ 용역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사업예산은 28억원 규모다. 사업기간은 시스템 구축 7개월과 시험운영 2개월로 총 9개월이다.
비츠로시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순천시의 교통정보 수집시스템·교통정보 제공 시스템·돌발상황 관리 시스템 등 현장설비를 구축한다. 또 센터시스템·자가통신망 연장 구축·센터 인테리어 및 부대설비 구축 등이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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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