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SK증권(사장 이현승)이 급변하는 시장의 선제적 대응으로 신규 HTS인 '주파수W'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주파수W'는 기존 HTS 기능을 개선하여 빠르고 안정된 시세 처리와 사용자의 경험(User Experience)을 바탕으로 한 편리한 UI(User Interface) 및 디자인을 적용했다.
'주파수W'의 특징적인 서비스 중 하나는 '종목안테나'이다.
계량적 금융공학 시스템에 의해 유망 종목을 찾아주는 '퀀트' 서비스와 전문가들의 실시간 방송과 문자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투자자문 서비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꺼진 상태에서도 자동주문이 서버에서 실행되는 서버자동주문과 스탑로스 등의 '특화주문'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스마트폰 앱에서 구동되고 있는 시세포착 및 알람 서비스인 '파수꾼' 기능을 HTS에도 탑재하여 투자자가 설정한 종목의 시세와 뉴스가 실시간으로 HTS와 MTS에 전달되는 유무선 연동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시현했다.
이 외에도 시세처리 속도를 향상하여 선물옵션 전용 HTS인 '파생가3'로 버전 업그레이드했다.
SK증권 관계자는 "향후 HTS와 MTS가 융화된 차세대 콘텐츠와 전문 투자자를 위한 콘텐츠 개발에 한층 더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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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