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대신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3분기에 수익성의 질적인 변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12일 "LED와 FC CSP의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LED는 전방산업이 LED TV가 LCD TV를 대체하면서 출하량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LG전자가 하이엔드 중심의 물량 증가가 이루어지면서 LED 매출은 2/4분기에 2483억원 및 3/4분기에 2962억 원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30.4%, 19.3%씩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LG이노텍의 2/4분기 영업이익은 35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8.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3/4분기도 677억원으로 직전분기대비 90.8% 증가하면서 3분기 연속 증가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2012년 3분기에 LED 및 FC CSP 부문의 흑자전환 기대, 카메라모듈의 매출 증가 등 전체 영업이익 증가세가 다른 IT 기업의 영업이익 증가률을 상회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2/4분기 예상실적이 카메라모듈 매출 감소, LED 적자로 직전 추정치대비 소폭 하회하나 2분기 연속 개선 추세, 3/4분기에 높은 증가세를 감안하면 현주가에서 비중확대는 유효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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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