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KTB투자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부진이 지속되면서 2분기 컨센서스가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도현우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6월 백화점 성장률은 전년대비 1~2%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5월부터 낮아진 전년도 베이스에도 불구하고 성장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월 2회 강제 휴무가 본격화 된 5월 할인점 성장률은 전년대비 2.6% 감소, 규제가 강화되지 않는다면 휴무로 인한 할인점 부문 연간 매출 감소분은 -4% 내외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2% 하락한 4124억원, 컨센서스는 1.9% 감소한 420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5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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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