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최지성 부회장, 첫 작품은 ‘실리콘밸리를 배워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전자 사장단, 실리콘밸리 방문…창의력·유연성 주문

[뉴스핌=배군득 기자]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사진)이 삼성전자 사장단에게 미국 실리콘밸리를 다녀오라는 주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 전격적으로 삼성전자 대표이사에서 그룹 미래전략실장으로 부임한지 나흘만에 첫 번째 작품을 내놓은 것이다.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그동안 이건희 회장이 수차례 주문한 창의력과 상상력에 대한 내용을 최 부회장이 몸소 실천한 사례로 받아들여진다.

이번 삼성전자 사장단 실리콘밸리 방문은 최 부회장이 삼성전자 대표로 재직하면서 구상한 내용이라는 점에서 이미 이달 스케쥴에 포함돼 있었다.

최 부회장은 창의력과 유연성을 길러야한다는 당초 경영방침을 삼성전자 사장단도 길러야한다고 판단, 직접 실리콘밸리를 지목했다.

최 부회장도 갑작스런 인사 이동이 없었다면 동행길에 오를 예정이었지만 업무파악 등을 이유로 불참한다.

이번 실리콘밸리를 찾는 삼성전자 사장단은 현재 삼성을 이끄는 핵심 멤버가 대거 포진돼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윤부근 CE담당, 신종균 IM담당, 한명석 디지털이미징사업부장(전무)가 12일 출국을 준비하고 있으며, 김현석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은 11일 출국했다.

삼성전자 사장단이 대거 같은 장소로 해외 출국하는 것은 국제 전시회를 제외하고 이례적인 사례로 받아들여진다. 그만큼 삼성전자 내부에서 ‘제2의 신경영’에 대한 변화가 일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특히 지난해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이 노키아를 제치고 글로벌 판매량 1위에 오르면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말하는 이 회장의 지시를 실천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한 관계자는 “사장단들이 미국 실리콘밸리로 향한 것은 맞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각자 맡은 일을 하기 위해 출국한 것으로 안다. 집단 이동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5~27일 권오현 대표를 중심으로 하반기 경영전략을 점검하는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열 예정이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