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8일 오전 5시 4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전자상거래 업체 이베이(EBAY)가 달러화 상승에 따른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JP 모간은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이베이에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한 한편 목표주가를 41달러에서 39달러로 떨어뜨렸다.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전혀 없다는 의미다.
국내외 거시경제 둔화는 물론이고 달러화 대비 영국 파운드화와 유로화가 약세 흐름을 보이는 데 따른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JP 모간의 판단이다. 특히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 강세는 단순히 이익 규모를 위축시킬 뿐 아니라 전반적인 전자상거래를 둔화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때문에 올해 매출 규모가 당초 예상치보다 2%가량 줄어들고, 주당순이익 역시 목표치에 3%가량 못 미칠 것이라고 JP 모간은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