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호텔신라가 중국의 금리인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란 분석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호텔신라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00원, 0.71% 오른 5만6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호텔신라는 5만7100원을 시가로 52주 최고가를 경신하며 나흘 연속 오르고 있다. 지난 8일에 이어 연일 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는 것.
우리투자증권 창구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금리 인하로 소비성향을 자극해 중국인들의 해외 여행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중국인들의 주된 국내관광 목적이 쇼핑이라는 점에서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는 호텔신라가 최대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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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