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1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스페인 구제금융 신청에 금융시장의 안전자산선호가 완화되며 원/달러 환율도 하락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주말에 있을 그리스 2차 총선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낙폭은 제한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주 초반 하락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환선이 위치한 1155원 선에 대한 지지력이 주목된다”며 “금일 1160원대로의 하락 이후 결제 수요 유입 정도가 추가 낙폭을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 매매 범위를 1162~1170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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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