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2시 노사는 제5차 산별중앙교섭을 개최했으나 사측은 ▶근무시간 정상화 ▶노사공동 사회공헌 ▶비정규직 제도 철폐 ▶농협MOU 관련 노사합의 등 노측 핵심 요구안에 대해 거부했다고 금융노조는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노측이 추후 교섭일정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거부함에 따라 노조는 더는 협상이 무의미하다는 판단 아래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금노는 오는 12일 긴급대표자회의 겸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향후 쟁의행의 등을 포함한 대응방안을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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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