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오뚜기는 네이버 요리카페인 '맛의진미 요리천국'(이하 '맛요')과 협조해 '다정한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다정한 지역아동센터는 29 명의 기초생활수급권 가정, 한 부모, 조손 가정,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보살펴 주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오뚜기는 '맛요'와 협조해 '나눔요리봉사단'을 발족하고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요리교실을 후원하고 있다.
오뚜기는 요리교실 진행을 위해 라면사리와 오므라이스·스파게티소스, 카레, 카놀라유, 쌀, 깨끗한 백색란 등 핵심이 되는 요리재료를 협찬하고, '맛요'에서는 기타 재료 구매를 위한 지원금을 후원했다.
오는 23일 요리교실에서는 오뚜기의 튀김가루와 참치를 이용한 '참치 해물파전'을 만들 예정이다.
이번 오뚜기 나눔요리봉사단과 함께하는 요리교실은 요리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려는 의도에서 시작된 것으로, 앞으로 후원 아동센터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유정숙 다정한 지역아동센터장은 "센터 이용 아동들이 대부분 새로운 변화와 시도에 큰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까지 얻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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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