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오는 17일로 다가온 그리스 총선을 앞두고 일련의 정치적 이벤트와 함께 중요도가 높은 미 경제지표들의 발표가 예정된 모습이다.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로는 13일 발표되는 5월 소매판매와 15일 발표되는 산업생산 등으로 미국 민간 소비의 회복 지속 여부와 제조업 경기의 향방을 가늠케 할 것으로 보인다.
유진투자증권 이민구 이코노미스트는 "정치 이벤트와 함께 미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 지표의 개선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경제지표 부진 현상으로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추가 부양조치 실시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6월 FOMC는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예정돼 있다.
이 애널리스트는 시장 예상대로 5월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이 부진하게 나온다면 이는 6월 FOMC에서 추가 경기 부양책 실시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 경우 주매수 대상 장기채권은 국채 보다는 주택시장 회복을 위해 모기지 채권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