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증권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 결정 경로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8일로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하와 관련된 중요한 시그널을 포착할 수 있는 것이라는 예상으로 보인다.
오현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보고서를 통해 "한국은행은 선진국 정책 대응의 수위를 고려하면서 경기 지표 둔화 속도에 따라 기준금리 인하 판단을 할 것"이라며 "6월 금통위에서는 경기 악화 수위 진단, 만장일치 여부 및 기준금리 인하 논의 여부가 중요한 시그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인하 결정 경로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단기적으로 금리의 등락에 민감하기 보다는 금리 상승을 매수 확대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따라 그는 이날 3년 만기 국고채 금리의 예상 등락 범위로 3.24~3.33%을 제시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