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7일 네패스에 대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삼성전자의 AP(엑시노스) 후공정(Wafer Level Package) 수주가 증가하는 등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성장의 궤를 같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김영찬 애널리스트)
2분기 영업이익 QoQ 30.4% 증가한 106억원 예상 (IFRS 개별)
2분기 영업이익은 QoQ 30.4% 증가한 106억원으로 어닝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는 1) 삼성전자 스마트폰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삼성전자의 AP(엑시노스) 후공정(Wafer Level Package) 수주가 증가하고 있고, 2) 삼성전자의 모바일향 DDI(Display Driver IC)의 In-house 후공정 물량 증가로 인해 중대형 DDI의 외주 확대가 진행되고 있고, 이를 네패스가 과점적으로 수주하고 있으며, 3) 오디오코텍 업체인 시러스로직 등 신규 고객 확보로 8인치 Line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 삼성전자 갤럭시 S3 효과 및 28nm 비메모리 양산의 최대 수혜 예상 삼성전자의 갤럭시 S3 예약물량이 약 1,000만대에 이르는 등 초기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다. 하반기 갤럭시 S3 판매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임에 따라 삼성전자 스마트폰 AP(Application Processor)의 후공정 외주를 과점하고 있는네패스의 WLP 성장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성장과 궤를 같이할 전망이다.
더불어 28nm 비메모리 양산이 본격화되면 삼성전자는 애플 외에 다른 AP 파운드리 신규 고객을 확보할 수 있고, 이는 곧 삼성전자 AP 파운드리 후공정 외주를 과점하고 있는 네패스의 신규 수주로 이어질 전망이다. 당사는 2012년 IFRS 개별 기준 하반기 영업이익을 상반기 대비 42.8% 증가한 267억원으로 예상한다. (2012년 IFRS 연결 영업이익 YoY 177.6% 증가한 528억원 예상)
목표주가 2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6월 5일 종가 17,100원은 2012년과 2013년 IFRS 연결 기준 예상 P/E 각각 9.1배, 6.9배임을 감안하면 Valuation상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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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