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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스포츠 드링크 업체인 몬스터 베버리지(MNST)가 가파른 이익 증가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골드만 삭스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몬스터 베버리지의 목표주가를 77달러에서 82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이익 전망치 역시 높여 잡았다. 최근 강한 주가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도 함께 내놓았다.
골드만 삭스는 2013 회계연도 몬스터 베버리지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3.7% 상향 조정하고, 2014년 전망치 역시 7.6% 높였다. 미국 매출 증가가 두드러지고, 이 같은 추이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또 해외 시장에서 몬스터 베버리지의 상품이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골드만 삭스는 몬스터 베버리지가 강한 현금흐름 창출을 보이고 있고, 이를 자사주 매입 확대 또는 배당에 투입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