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 6시 5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도미노피자(DPZ)의 성장 사이클이 본격적인 상승 추세로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도미노피자에 대한 첫 분석 보고서를 내고 ‘중립’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5달러를 제시했다. 향후 15% 가량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수치다.
이머징마켓에서 도미노피자의 시장 입지가 강화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수년간에 걸쳐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리는 호재가 될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판단했다. 특히 인도에서 도미노피자의 시장점유율이 2015년까지 10%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매출 비중이 높은 미국 시장의 불확실성이 걷히지 않아 ‘중립’ 투자의견을 제시한다고 골드만 삭스는 설명했다.
미국 전반적인 배달 피자 시장의 전반적인 위축과 경쟁사 대비 취약한 브랜드 파워는 도미노피자가 향후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골드만 삭스는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