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하루만에 반등, 180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5일 9시 5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3.95포인트(0.78%) 오른 1797.13을 기록중이다.
전일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 증시는 막판 반등 시도에 힘입어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플러스 전환에 실패해 4일째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플러스권에서 마감했다.
기관이 13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외국인은 나흘째 '팔자'세를 유지하며 36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876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뚜렷하다. 전기가스와 의료정밀이 2% 넘게 상승중이며 철강금속, 음식료, 의약품, 비금속광물 등이 1% 넘게 오르고 있다. 통신을 제외한 전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역시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소폭 오르며 하루만에 반등을 시도중이다. 현대모비스는 외국인의 매수가 집중된 가운데 2% 넘게 오르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 등도 일제히 강세다.
다만 SK텔레콤은 외국인의 매도 속에 사흘만에 하락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5.53포인트, 1.23% 상승한 456.35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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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