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전날 가파른 하락세를 보인 데서 소폭 반등하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 하락에 제동이 걸리자 안도감이 확산됐지만, 투자자들이 유로존 사태 해결을 위해 긴급 소집된 G7 재무장관 회의를 앞두고 적극적인 매매를 자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 지수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38분 현재 8324.071엔으로 전날보다 28.44엔, 0.34%오르고 있다. 도쿄 거래소 1부의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00.48엔으로 0.72% 오르고 있다.
간밤 유로화와 달러화가 반등하며 엔화를 끌어내린 것도 주력 수출주들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블루칩 종목들을 상승세로 이끌고 있다.
샤프, 후지쓰, 마쓰다 자동차, 캐논 등이 2%~3%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날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주문은 약 300만 주 정도 순매도를 기록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