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SK텔레콤의 신용등급과 등급전망을 기존과 같이 유지했다.
무디스는 4일(현지시각) SK텔레콤의 신용등급을 기존 'A3'로, 등급전망은 '부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SK텔레콤이 한국 무선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점과 유선사업자인 SK브로드밴드 지분 51%를 소유한 점 등을 반영해 신용등급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디스는 지난 2월 SK텔레콤의 신용등급을 'A2'에서 'A3'로 강등한 바 있다.
당시 무디스는 SK텔레콤의 하이닉스 인수로 인해 등급을 한단계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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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