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독일이 스페인에 대한 구제금융 요청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독일 정부는 스페인에게 구제금융 요청 압력을 가하지 않고 있으며, 구제금융 요청에 대한 결정은 해당 국가의 정부가 내리는 것이란 설명이다.
4일(현지시각) 독일의 스페탄 지베르트 정부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구제금융을 요청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해당 국가의 정부만이 할 수 있다"며 "이는 스페인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고, 스페인은 독일 정부의 조언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스페인이 은행들의 재자본화를 위해 필요한 자금의 규모를 명확히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스페인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면 유럽은 언제든 이를 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