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중국 제조업 경기가 빠르게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비스업 경기 역시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일 중국 국가통계국과 중국물류구매협회에 따르면, 5월 중국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5.2를 기록, 지난 4월의 56.1에 비해 하락했다.
이번 결과는 지표의 계절조정치가 도입된 지난 2011년 3월 이후 최저치.
지난 주말 발표된 중국 5월 제조업 PMI는 50.4로 5개월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경기 확장 국면이 거의 끝나고 있음을 시사했다.
중국 서비스산업은 전체 경제의 43%를 차지한다. 이 비중은 오는 2015년까지 거의 50% 수준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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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