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는 오는 15일까지 '신한 ETF 분할 매수형 랩' 5차 모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신한 ETF 분할 매수형 랩'은 코스피 지수가 전일 종가대비 하락 시 ETF(TIGER 200)를 투자원금의 10% 비율로 분할 매수하는 상품이다.

적정 수익률을 달성하게 될 경우 ETF를 매도하여 안전자산인 RP로 자동 전환한다. 향후 지수 추가 하락시 ETF에 다시 투자된다.
이 상품은 분할매수에 따른 평균매입단가 하락 효과와 낮은 변동성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ETF 매도 시 증권거래세가 없어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1차 ETF 분할 매수형 랩은 67일(11.9.26~11.12.01)동안 7.18%의 수익률을 달성했고, 2차는 33일(11.12.19~12.01.20)동안 7.10%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3차 및 4차는 현재 운용 중이다.
김민석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신한 ETF 분할 매수형 랩' 1차, 2차가 고수익을 달성하고,종료되면서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늘어났다"며 "이 상품은 현재와 같이 변동성이 높고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 상황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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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