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일 오전 5시 5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JP모간이 원격 수술용 로봇을 개발, 생산하는 인튜이티브 서지컬(ISRG)의 목표주가를 500달러에서 570달러로 대폭 높이고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최근 일반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시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로봇 수술 시스템인 다빈치에 대한 관심과 실제 도입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JP모간은 전했다. 핵심 제품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수익성이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일부 일반외과 수술용 장비 시장에서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제품이 급속하게 세대교체를 이룰 가능성을 이번 조사에서 엿볼 수 있었다고 JP모간은 전했다.
또 인튜이티브 서지컬이 이미 외과 수술용 로봇 시스템으로 초기 발판을 마련한 상태이며, 한 단계 도약을 앞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