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피가 미국 경제지표 부진 여파로 약세로 장을 출발했다.
6월의 첫 거래일인 1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7.03포인트, % 내린 를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 증시는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하락했다. 5월 다우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지난 2010년 5월 이후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뉴욕 증시를 하락시킨 대외 악재가 투심을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 각각 337억원, 38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반면 개인은 576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며 하락폭을 제한하고 있다.
프로그램 비차익거래에서 51억원 가량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차익거래에서 463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여 총 514억원 가량의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증권, 철강금속, 유통 등의 약세가 두드러진다. 반면 의약품, 통신, 종이목재, 운수창고 등은 강세를 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역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장 초반 나란히 1% 넘는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NHN, 포스코,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LG화학, 삼성생명 등도 1% 안팎 낙폭을 기록 중이다.
반면 현대모비스와 신한지주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4.07포인트, 0.86% 상승한 476.01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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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